임백천 부인 김연주 딸 자폐

 

- 임백천 부인 김연주 딸 자폐

- 임백천 이혼 루머 김연주 자녀 재산 출연료 과거사진


1958년 5월 30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3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난 임백천씨,

순천 소재의 초등학교를 입학했으나, 서울로 상경해 학창 시절을 보낸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가수가 되어 방송인이 되고, 국민 MC가 되어 MC 김연주씨와 결혼을 했죠.

 

 

임백천이 아내 김연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월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임백천이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가 내 눈엔 아직도 참 예쁜데 본인이 어떻게 보여질지 몰라 제의 받고 꺼려하더라.

그동안 프로그램 연락이 와도 내가 뭘 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해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 호주를 다녀왔는데 엄청 고생했더라. 그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본인의 자아를 찾은 느낌이라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김연주라는 사람이 예쁘고 능력있고 나이스 한 여자이다. 아직도 진행을 잘 할 수 있다. 일 좀 했으면 좋겠다. 혼자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백천은 "지금부터는 본인의 삶도 찾고 즐겼으면 좋겠다. 시즌2에서 보여질 김연주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1981년부터 5년 동안 기업체 동아그룹 산하의 회사인 공영토건의 건축기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1994년에는 한국이벤트영상연구소를 설립했고, 2000년에는 캠퍼스21의 사외이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2008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특별시 중구 후보였던 나경원의 지지 연사로 나서서 "여러분 그동안 많이 속으셨습니다"는 주제로 지원 연설을 하는 등 정치에 참여하는 듯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한 번,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두 번 정계 입문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으며, 앞으로도 정계에 입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나이도 있고 해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1980~1990년대에는 MC계의 원탑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에서 그 인기나 인지도를 비교할 만한 대상을 꼽자면 유재석 정도였다고 합니다.

스카이 IM-100의 별칭이 임백천이며 IM Back (SKY)에서 하늘 천 자를 본뜬 모양이라고 합니다.

 

 

 
'싱글와이프2' 임백천이 아내 김연주가 경단녀의 삶을 접고 다시 활동하길 바란다 밝혔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 제작발표회에 박명수, 이유리, 서경석, 윤상, 정성호, 정만식, 임백천, 유은성, 장석진 PD 등이 참석했습니다.

 

 

 

임백천은 자신을 알고 있는지 물은 뒤 아내 김연주 역시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 씨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후배들이 그 역할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방송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제의를 받고 꺼려하더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임백천딸 자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중 임백천씨와 이상우씨를 아는 듯 한 누리꾼이 쓴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임백천씨의 아들들은 방송에 공개가 되었는데 딸은공개가 되지 않앗기때문에

더욱 궁금증이 늘어간 것이죠.

 

 

임백천과 김연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이들 부부의 꽃미남 아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에서 공부중인 임백천의 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아 스튜디오에 아버지와 함께 나왔습니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임백천의 아들은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눈과 작은 얼굴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한편, SBS '싱글와이프 시즌 2'에 출연한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에 대해 “송혜교 보다 더 예쁩니다. 진짜 맑은 사람이고 정말 예쁩니다. 26년차 인데 집구석 공개도 처음이에요”라고 긴장했습니다.

 

 

위의 사진과 글이 임백천씨 관련 글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임백천씨와 김연주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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