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나이 남편 성형전후

 

- 장서희 나이 남편 성형전후

- 장서희 결혼 이혼 리즈시절

 


장서희


장서희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서울 신체164cm, 46kg 소속사샛별당엔터테인먼트

학력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외 1건

데뷔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

수상2017 SBS 연기대상 일일 주말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외 7건

 

 

 

장서희, 동안 비결 질문에 "평소대로 먹는다"고 이야기해 화제입니다.

 '냉부해'의 김풍이 본업 만화가다운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장서희가 냉장고를 공개합니다.

 

 

이날 장서희는 "한 음식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는다"며 "제대로 '꽂힐' 요리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결을 펼치게 된 오세득은 "게스트가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다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주겠다"며 호언장담했고, 김풍은 "요리에 장서희의 얼굴을 담아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요리가 완성되고 난 후 만화가 김풍이 직접 그린 본인의 얼굴을 본 장서희는 박장대소했습니다.

 그는 "(내 얼굴을) 먹어야만 하는 거냐"며 거침없이 얼굴을 격파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김풍은 "혜민 스님의 얼굴도 담아보겠다"며 스님의 얼굴이 담긴 요리를 추가로 만들어냈고, 완성된 요리를 본 혜민 스님마저 배를 잡고 웃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날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부터 데뷔 37년 간 '동안 미모'를 자랑한 장서희가 과연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MC들이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장서희는 "딱히 무엇을 하기 보다는 평소대로 먹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냉장고 속에는 장서희가 평소에 즐겨먹는 식재료가 속속들이 공개됐다. 그 안에는 술이 든 초콜릿에 이어 숙취에 좋다는 음료수까지 발견돼 '주당 장서희'의 면모가 드러났습니다.

 또한 냉장고 속에는 한 입만 먹다 남긴 피자들이 대량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혹시 이렇게 먹는 게 다이어트 비법이냐"는 셰프들의 의문에 MC 안정환은 "이건 100% 주사의 흔적"이라고 장담해 웃음을 줬습니다.

 

 

 

장서희가 악녀 연기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민 멘토’ 혜민 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국민 악녀’로 불릴 정도로 신들린 연기력을 뽐냈던 장서희의 연기 비결도 공개됐다습니다.

장서희는 “내가 사실 억눌린 게 많았다”며 무명시절 방송국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악녀 연기는 억눌린 내 자신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장서희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당시 점만 찍어주는 담당자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워낙 인기드라마다보니 시청자들이 ‘옥의 티’를 귀신같이 잡아냈기 때문. 장서희는 “점 위치가 조금만 바뀌어도 방송국에 전화가 빗발치는 바람에 아무나 점을 찍을 수 없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혜민 스님은 ‘국민 멘토’답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을 공개해 모두의 공감을 샀습니다.

 MC와 셰프군단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MC 안정환은 “요즘 방송을 계속 해야 될지 고민된다”며 숨겨왔던 고충을 털어놔 절친한 김성주마저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서희가 통금시간을 언급했습니다.

이날 장서희는 “최근에 독립을 했다. 현재 자취 6개월 차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자취를 하니 편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거의 본가에 자주가게 된다”라고 답했습니다.

장서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좋지만 요리에 취미가 없다. 냉장고에 뭣도 없고, 혼자 살다보니 식사 거르기도 일쑤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통금’ 언급에 “집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제발 좀 놀다 오라고”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배우 장서희가 미카엘 셰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서희 냉장고로 미카엘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평소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장서희는 "레이먼킴 셰프는 친한 후배 남편이다. 유부남이시지 않냐"며 싱글인 미카엘 셰프에게 관심을 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미카엘 셰프는 일부러 물을 마시며 자신의 남성미를 과시했습니다.

 

 

이어 레이먼킴셰프는 안나 포테이토를 만들기 시작했고, 미카엘 셰프는 호박과 감자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장서희가 추자현이 '아내의 유혹' 중국판으로 사랑 받은 것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8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서희와 혜민스님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장서희는 어머니들의 '힐링'멘토라는 소개에 "같이 욕하면서 봐주시니까 해소도 되고 복수도 된다"고 미소를 띄웠습니다.

 

 

김성주는 "지금 뵀을 때는 순하신데 악녀연기가 편하냐"고 물었고 장서희는 "억눌렸던 게 많다.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계속 오디션만 보면 떨어졌다. 내일이 타이틀 촬영인데 연락이 없고 배우가 바뀌어있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서희는 "방송국 화장실에서 그렇게 많이 울었다. 감정이 억눌려 있었는데 복수 연기를 했다"며 "자연히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더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아내의 유혹'은 중국에서도 리메이크 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추자현이 '아내의 유혹' 중국판 주인공으로 활약,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장서희는 "중국 리메이크작은 추자현이 했다. 한국 배우가 중국에서 더 입지가 굳어지는 것 아니냐. 또 다른 기쁨"이라며 추자현이 중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끈 것을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아름다운 배우 장서희

성형의혹이 있었으나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장서희 결혼, 남편은 모두 루머이죠.

때문에 이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메이트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장서희

그녀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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