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한보름 몸매 성형전후 과거사진?

 

- 이홍기 한보름 몸매 성형전후 과거사진?

- 한보름 아이돌 데뷔 무산 원형탈모 김세정

 

한보름이 원형탈모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배우 한보름은 1월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힘들었던 시절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날 수준급 그림실력을 뽐낸 한보름은 애견 미용사 자격증까지 소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습니다.

 

한보름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1987년 2월 12일 (만 30세)

소속사키이스트

데뷔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취미 부자로 거듭난 한보름은 "회사에서 취미를 줄이라고 하는데 아이돌 데뷔하고 무너지고 반복하면서 힘든 걸 말 못하고 참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원형 탈모가 생기는 거다. 처음 생기니까 습관성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오는 거다. 행복하게 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걸 배우고 경험하면 이 기간 행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다양한 취미를 갖게 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한보름은 "드라마할 때도 드라마에만 빠져있으니까 대본을 통째로 외워버리는 거다.

 '이거 전 신 뭐였지?' 그러면 내가 읊는다. 완전히 빠져버린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KBS2 '해피투게더3' 한보름이 김세정을 원픽했습니다.

18일 '해피투게더3'는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2탄’으로 꾸며졌는데요.

 

 

 

한보름은 이날 "'프듀' 당시 김세정을 픽했었다. 자기소개 영상을 보자마자 반했다"라고 팬임을 고백, 유재석은 "국민 프로듀서였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세정은 "한보름이 '프듀'에 나왔다면 토크, 외모 다 되기 때문에 당연히 됐을 것이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배우 한보름이 극세사 다리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18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거 한가득. 오늘 밤 <해피투게더> 본방사수 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보름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한보름의 작은 얼굴과 극세사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하네요.

 

 

 

한편 18일 방영된 KBS2<해피투게더3>에서는 한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한보름
 

본명
 
김보름
 

출생
 
1987년 2월 12일 (30세)
 

신체
 
 

성좌/지지
 
물병자리/토끼띠
 

학력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가족
 
 

데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소속사
 
키이스트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연습생 출신으로, 원래는 래퍼를 목표로 데뷔를 하려고 했지만 무산된 듯하다. 아웃사이더의 곡 '주변인' M/V에서 연습생 시절의 한보름을 볼 수 있습니다.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6년
 
헤밍웨이
 
이리엔
 
중국영화
 

2015년
 
위기의 여행
 
 
중국/말레이시아 합작영화
 

2013년
 
밤의 여왕
 
장미
 

 

  한편 과거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의 열애설이 제기됐었죠.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이였습니다.

 

 

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홍기 한보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절친 사이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홍기 한보름은 볼링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엔 절친한 친구사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보름은 지난달 30일 프로 볼러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고자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홍기 한보름은 2014년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처음 인연을 쌓았다고 하네요.

 

 

 

 배우 한보름이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결별 후 근황을 처음 공개했었습니다.

한보름은 12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생일 고맙고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2월 12일은 한보름의 생일. 네티즌들은 한보름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고, 한보름은 축하 메시지에 감사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글을 덧붙이며 지난주 결별에 대한 감정을 담았습니다.

이홍기와 한보름은 열애 3개월 만에 최근 결별했다며 각자 일이 바쁘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하네요.

 

 

 
배우 한보름이 KBS2 ‘다 잘될 거야’ 첫 방송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셀프 드라마 홍보에 나섰습니다.

올해 중국 영화 ‘위기의 여행’에 이어 ‘헤밍웨이’ 여주인공으로도 파격 캐스팅되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던 한보름이 지난해 드라마 ‘모던파머’ 이후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상큼한 모습으로 캐릭터 소개와 함께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보름은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보름입니다.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금정은 역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정은이는 착하고 순수한, 수선화 같은 역할이이에요”라며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마음 따뜻해지는 자매 케미와 또 달콤한 연인 케미를 보여드릴 예정이니깐요. 오늘 첫 방송되는 ‘다 잘될 거야’에 많은 시청 부탁드릴게요” 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보름은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청순한 미모는 물론 애교 듬뿍 담긴 사진 4장을 동시에 공개해 눈길을 모읍니다.

기존 드라마 ‘드림하이’, ‘금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모던 파머’ 등에서 개성 있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많이 선보여 왔던 한보름이 새 드라마에서는 예쁜 얼굴에 착한 마음씨까지 겸비한 금정은 역으로 캐릭터 변신에 나서는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하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한보름씨.

더욱 당당하고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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