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경기일정 vs 스티븐슨

 

- 최두호 ufc 경기일정 여자친구 아내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스 할로웨이가 최두호에 관한 평가와 오는 15일 경기 양상에 대해 의견을 전했습니다.

UFC 페더급 13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페더급 9위 제레미 스티븐스를 상대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고 하네요.

 

 

 

최두호 이종격투기선수
출생1991년 4월 10일 (만 26세), 대구 신체175cm, 65kg  |  O형 소속사몬스터그룹

소속팀부산팀매드

소속사랑모아통증의학과

학력달서공업고등학교 경력부산팀매드사
 

 

 

최두호 아내 여자친구 사진

굉장히 미인이시죠.

 

 

 

UFC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최두호는 촉망받는 신예 파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매치는 최두호의 13개월 만의 UFC 복귀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두호에 대한 평가에 맥스 할로웨이는 “최고의 맷집을 가진 말 그대로 슈퍼보이 같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최두호 선수를 슈퍼보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파이터로서 터프하고 강한 외모 보다는 소년 같은 여린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도 여린 외모와는 다른 최두호의 경기력에 놀랐었다”며 “특히 지난 UFC206에서의 컵 스완슨과의 경기는 정말 최고였다. 2016년 최고의 경기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화끈한 파이트 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최두호와 스티븐스 두 명 모두 철옹성 같은 파이터이다. 이번 경기는 UFC 팬들을 위한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한다”며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서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두호와 스티븐스 두 선수 모두 훌륭한 파이터 이기 때문에 두 선수 중 누구 하나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힘들다고하죠.

하지만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만들어 낼지 정말 기대됩니다.

 

 

 

그는 "나를 향해 최두호, 스티븐스 같은 강력한 타이틀 도전자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할로웨이는 “한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에 있는 내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으며 언젠가는 한국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습니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7·부산팀매드)의 UFC 복귀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두호는 오는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제러미 스티븐스(32·미국)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고 하죠.

 

 


스티븐스는 UFC 페더급 랭킹 9위로 최두호(13위)보다 네 계단이나 높다. 최두호와 마찬가지로 펀치력이 뛰어나 둘의 대결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두 선수 모두 컵 스완슨(35·미국)과 맞붙어서 패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스완슨은 13일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두 선수 중 누가 이길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내 생각에는 둘 다 승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진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스완슨은 "스티븐스는 아마 낮은 로킥을 활용하고 많은 압박을 가하면서 최두호의 자세를 무너뜨리려고 할 것"이라며 "알다시피 서로 마주 서서 싸울 때의 최두호는 거리 조절과 정교함에서 달인의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대로 최두호는 면도날같이 날카롭다"며 "스티븐스가 최두호의 위력적인 왼손 훅에 대비하지 않고 돌진한다면 그건 최두호가 바라는 바다. 그걸로 경기가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완슨은 "하지만 어떻게 대비한다고 해도 최두호는 스티븐스에게 왼손 훅을 꽂아넣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스 홀러웨이(27·미국)는 UFC와 인터뷰서 "둘 다 철옹성 같은 파이터다. 이번 경기는 UFC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른다고 하네요.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는 시간을 끌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3일 UFC 218에서 조제 알도를 꺾어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하고 바로 다음 일정을 잡았습니다.

 

 오는 3월 4일 UFC 222에서 프랭크 에드가를 상대합니다.

참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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