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예권 부모 나이 군대 프로필

 

- 선우예권 부모 나이 군대 프로필

- 선우예권 조성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이 있죠.

바로 메이저리그 선수 추신수씨와 하원미 부부,

그리고 배우 서민정씨.

마지막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씨인데요.

이번회차에서 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선우예권이 공연을 앞두고 위기에 처했다고하죠.

선우예권 피아노연주가
소속사MOC 프로덕션 학력매네스 대학 음악학교 졸업  외 2건

 데뷔2004년 '금호영재콘서트'수상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음악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외 8건

 

 

 

 ‘이방인’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연주회를 앞두고 심각한 멘붕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무대 위 피아니스트가 아닌 무대 아래 푸근한 뮌헨 푸로 친근감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공연을 앞두고 준비하는 클래식 아티스트 선우예권의 모습을 조명, 다채로운 일상을 준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이날 선우예권은 공연을 앞두고 큰 위기에 처해 공연 관계자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리허설부터 피아노 조율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준비 과정 내내 혼란을 겪으며 공연 10초 전까지 대기실을 떠나지 못해 주변 사람들 모두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고 하네요.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백스테이지가 공개되는데요.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에서는 선우예권이 연주회를 앞두고 심각한 상황에 직면합니다.

 

 

 
선우예권은 연주를 앞두고 큰 위기에 처해 공연 관계자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라고 합니다.

리허설부터 피아노 조율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준비 과정 내내 혼란을 겪으며 공연 10초 전까지 대기실을 떠나지 못하였죠.

공개된 사진에서도 선우예권의 심각한 얼굴 표정이 드러나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고 하네요.

 

 

 

피아노를 처음 접한 것은 2학년으로 일반적인 전공생들에 비해서는 결코 빠르다고 할 수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는 그 후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미국 커티스음악원, 줄리아드 음대,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수학했고 세계적 연주자인 리처드 구드와 세이무어 립킨을 사사했습니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에서 베른트 괴츠케를 사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우승한 것 외에도 스위스 방돔 프라이즈(2014년), 센다이 국제음악콩쿠르(2013년), 윌리엄 카펠 국제피아노콩쿠르(2012)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는 미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우승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이널에서 연주한 협주곡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콩쿨을 굉장히 많이 나간 피아니스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한국의 피아니스트들 중에서 국제콩쿠르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거머쥔 연주자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의 수상으로 한국인 최초의 수상이었다고 하네요.

연주 영상 게다가 소소한 콩쿨에서의 우승까지 합하면 7번이 넘는다고 하네요.

 

 

 

생계형 콩쿠르 출전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쇼팽 국제 콩쿨에서는 예선에서 바로 탈락하였습니다.

 

 

 본인은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결과라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콘서트 현장에서 보면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인회때 본 바에 따르면 팬들과 교감을 매우 잘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단, 2017년 기준으로 반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반클라이번 콩쿠르가 그의 가장 대표적인 기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우예권.

 

 

해외에서 살고 있는 이방인.

그들이 그 안에서 느끼는 많은 감정이 TV를 통해 전달되는 것 같네요.

더욱 힘내시고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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