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몸매 나이 고지용

 

- 이수경 몸매 나이 고지용

- 이수경 과거사진 성형전후 재산 집 강아지 승무원 출신 연예인은 누구?

 

탤런트 이수경씨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이죠.

한편 그녀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다른 소속사를 찾는다고 합니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동아닷컴에 “이수경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수경이 다른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경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A형 학력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졸업  외 1건

 데뷔2003년 화이트 CF

 

이날 한 매체는 이수경이 FA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이수경이 다른 소속사에

몸 담을 때까지 그의 매니지먼트를 도우며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수경은 오늘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배우 이수경이 소속사 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이별을 결정했습니다.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이수경이 다른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수경은 현재 여러 소속사와 접촉 중이며, 아직 확정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수경은 지난 2003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늘이시여’ ‘천만번 사랑해’ ‘식샤를 합시다’ ‘마이 리틀 베이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이트인스타그램스노우볼 측 “이수경과 업무 종료”…FA 시장 나왔습니다.

배우 이수경이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한편 배우 이수경이 '이웃사촌' 방송인 전현무의 흑심을 폭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이수경은 전현무가 진땀을 쏟게 만들었는데요.

'해투3'에서 섭외를 받은 뒤 이웃사촌인 전현무에게 상담을 했는데 그가 출연을 말렸다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에 MC들은 일제히 전현무를 향해 "섭외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막을 수가 있냐고 하네요.

 타면 이래도 되는 거냐"고 원성을 쏟아냈습니다.

 

 

이수경은 전현무와 친해진 계기가 동네 모임인 '금이야 옥이야'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수경은 "'금이야 옥이야'라는 이름은 금호동, 옥수동 주민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전현무가 직접 지은 것"이라고 밝혔고, MC들은 "너무 옛날 스타일이다"며 작명가인 전현무에게 야유를 보냈다고 하네요. 

 

 

 

또 이수경은 개그우먼 김지민, 가수 송지은, 배우 정유민 등이 모임 멤버들이라고 밝히며 "희한한 게 남자는 현무 오빠 한 명 뿐"이라고 모임을 만든 전현무의 불순한 의도를 지적했습니다.

이 말에 전현무는 펄쩍 뛰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이수경은 아랑곳없이 "현무 오빠가 틈만 나면 우리 집 강아지를 데려오라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피투게더3'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배우 이수경 씨가 필리핀 오지의 섬마을 찾았습니다.

이곳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배달부로 변신한 것인데요.

 

어떤 사연인지 화면 함께 봅시다.

배우 이수경 씨가 한 구호단체와 '배달의 플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자신이 후원하는 아이들의 소식을 직접 듣고 싶어 하는 후원자들 위해 선물과 편지를 받아 직접 전달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서로 간의 거리를 좁혀주는 "사랑의 배달부" 역할을 맡았었죠.

필리핀 오지 섬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을 만난 이수경 씨입니다.

 

 

 처음엔 어색해만 하던 아이들은 자신을 위해 직접 고른 선물을 열어보며 이내 밝은 미소를 지었는데요.

현지에서 마을의 통행로를 만들고 벽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펼쳤습니다.

 

 

 

벌써 5년째 꾸준한 기부와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수경 씨.

나눔의 의미를 알고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나 혼자 산다' 이수경이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수경이 출연해 충격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이수경은 거실에 깔린 매트리스에서 벗어나지 않는 귀차니스트의 모습을 뽐냈다. 뒹굴거리며 만화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등 반경 1m 라이프를 선보였습니다.

 

VCR을 본 전현무는 “대여섯 살 아이들이 저렇게 행동한다”며 폭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수경의 반전 취미 생활도 공개됐다. 집 앞 문구점에 들린 이수경은 장난감 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 했다. 장난감 쇼핑에 열중하던 이수경은 전에 봐둔 액체 괴물 장난감이 품절되자 무척 아쉬워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수경은 “저는 피터팬 증후군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라며 “어렸을 때 즐거웠던 상황을 반복하고 싶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드라마에서 가수 역할을 맡은 이수경은 노래연습에 열을 올렸습니다.

 음정박자를 무시하는 이수경의 노래를 들은 전현무가 “감독님이 잘 모르셨겠죠? 노래실력을..”라고 묻자, 이수경은 “이제는 노래 씬을 잘 안주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던 이수경은 앞머리만 감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수경이 "급할 때 쓰는 방법이다"라고 변명하자 전현무는 "다 감아야지 왜 앞머리만 감아?"라고 의아해했고, 이수경은 "오래 걸리잖냐. 말릴 때. 머리가 기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경 과거사진 성형전 사진

 

 

 

전현무가 "앞에만 냄새 좋으라고 감은 거지?"라고 묻자 이수경은 "앞머리마저 안 감으면 기름진 게 잘 보이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수경은 "죄송하다. 오빠 만날 때도 자주 저랬다"고 하자 전현무는 "알고 있었다. 나도 코가 있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과거 고지용씨와 이수경씨가 연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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