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남편 김기환

 

- 허영란 이상한 종교 남편 이혼

- 허영란 나이 데뷔 과거시절 리즈시절

 

 ‘허 간호사’ 허영란, 세차장 사장님 되다?! 연기 활동이 뜸해지자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하죠.

서른이 넘은 나이에 처음으로 혼자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폐쇄적인 삶을 살았던 자신을 바 꾸고 싶었다는 그녀였습니다.

 


배우 허영란이 남편인 연극배우 김기환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2년차 부부다운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그날로 무작정 집 앞 카페를 찾아가 무급으로 일할 테니 커피 만드는 법을 전수해달라고 사정했다고 합니다.

마침내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딴 허영란은 엄마 와 오빠가 사는 대전에 내려와 남편과 함께 커피 파는 세차장을 차렸다고 합니다.

 

 

 

 커피 제조부 터 손님 응대, 세차장 관리까지 척척 해내는 그녀에게서 더 이상 화초 가튼 여배우 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하네요.

 할 줄 아는 거라곤 연기밖에 없었던 여배우에서 ‘세차장 허 사장’ 이 되기까지, 허영란의 용감한 도전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허영란은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인생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남편, 김기환은 물을 받아 허영란의 발을 씻겨주며, 발에 뽀뽀까지 해 야유와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제 품절녀가 된 허영란은 살이 조금 올랐을뿐, 여전히 귀여운 미모에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영란은 데뷔 초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영란의 베이글 미녀다운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해당 사진 속 허영란은 동글한 귀여운 이목구비와 함께,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허영란씨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이죠.

 

 

 

특히 동안미인 답게,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허영란은 1996년 MBC 청소년드라마 '나'를 통해 데뷔해, 2000년 인기리에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송혜교 친구 허간호사 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와 엉뚱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자 김기환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허영란, ‘볼매’ 남편 최초 공개! 시청률 상승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했다고 하네요.

 

 

 

한편 허영란씨는 과거 최민용씨와 공개열애를 한 바 있죠.

 

 

두 사람의 종교가 같다는 말이 있엇습니다.

 

 

 

허영란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거운데요

허영란은 그야말로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남서방네를 찾아온 동갑내기 부부 허영란♥김기환의 모습과 제주도 박서방의 집에 왔다 바깥 사돈과 마주친 마라도 해녀 장모,

이만기의 벌레 퇴출 대작전과 닭장 만들기 에피소드 등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은 과거 ‘순풍산부인과’의 허 간호사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허영란과 남편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전의 이상순`이라는 자막과 함께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이 소개됐고, 장발 헤어스타일과 가수 이상순을 닮은듯한 이국적인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허영란은 "남편은 연극배우도 하고 연출도 맡고 있다. 저희는 결혼한 지 1년 조금 지난 신혼"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배우를 반하게 한 김기환의 매력은 끝이 없었다고 하네요.

 

 

 

 김기환은 너스레로 폭풍 친화력을 보인데 이어 아재 개그와 엉뚱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백년손님’ 애청자 이기도 한 두 사람은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를 방문해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과거사진을 보면 정말 지금과 똑같이생겼네요.

허영란씨 성형의혹 성형전후라는 말이 없을만합니다.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와 처음으로 인사할 때 와락 껴안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밭에 가서도 “홍성흔 코치님이 벤 대추나무는 어디 있냐”, “나르샤 씨가 쪼던 밭이 어디냐”고 물으며 ‘백년손님’의 열혈 팬임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어떻게 저런 고운 색시를 얻었느냐"는 후포리 장인 어른의 질문에 김기환은 "얼굴로 꼬셨다"고 당당히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허영란은 이 날, 남서방과 함께한 저녁 식사에서 “제가 먼저 신랑한테 ‘만나자’, ‘사귀자’고 했다’”며 “연애하는데 ‘이 남자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이 먼저 대시를 했던 사실을 전했습니다.

 

 

 허영란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첫인상은 ‘노는 남자’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더라. 실제로는 조용하고 묵직하고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 남편”이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려냈습니다.

허영란이 자신이 먼저 남편에게 고백했던 사실을 밝힌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으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여전히 예쁜 그녀 허영란,

멋진 방송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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